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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12년째 타는 SUV 정체|벤츠 G350 가격·중고시세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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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12년째 타는 SUV는 어떤 차?|벤츠 G350 신차가격·제원·현재 중고시세 총정리
연예인의 자동차라면 최신 슈퍼카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정반대의 이유로 한 럭셔리 SUV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종국이 10년 넘게 타고 있는 구형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입니다.
공개된 영상과 관련 보도를 종합하면 차량은 2014년형 G350 CDI/BlueTEC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시 1억원을 훌쩍 넘었던 이 차는 지금 얼마이고, 2026년에 중고로 구입해도 괜찮을까요?
차량은 구형 W463 계열 G350 CDI/BlueTEC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0L V6 디젤과 7단 자동변속기 조합이며, 2014년 국내 신차가격은 약 1억4천만원대였습니다.
그리고 2026년 국내 중고시장 데이터에서는 2014년식 G350 BlueTEC 일부 매물이 여전히 6천만원 후반~7천만원대에서 확인됩니다. 다만 연식이 12년인 만큼 이제는 매입가격보다 정비 상태가 훨씬 중요합니다.
1. 김종국이 12년째 타는 SUV 정체
김종국은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직접 “제 차는 지바겐 2014년형”이라고 차량 연식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관련 자동차 보도에서 세부 차종으로 가장 많이 소개된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G350 CDI BlueTEC입니다.
Mercedes-Benz G-Class G350 CDI/BlueTEC
2014년형으로 공개
구형 W463 G-Class 계열
2. G350 BlueTEC 제원은?
구형 G350의 핵심은 화려한 출력보다는 프레임 기반 SUV 특유의 묵직한 주행감과 강한 토크입니다.
| 항목 | G350 CDI/BlueTEC |
|---|---|
| 엔진 | 3.0L V6 터보 디젤 |
| 배기량 | 약 2,987cc |
| 최고출력 | 약 211마력 |
| 최대토크 | 약 55kgf·m |
| 변속기 | 7단 자동변속기 |
| 구동방식 | 4륜구동 |
| 차체 성격 | 프레임 기반 정통 오프로더 |
요즘 고성능 SUV와 비교하면 211마력이라는 숫자가 대단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차의 성격은 애초에 스포츠 SUV와 다릅니다.
저회전부터 나오는 디젤 토크와 사륜구동, 각진 차체와 높은 시야가 결합된 특유의 주행감이 핵심입니다.
3. 김종국은 왜 신형으로 바꾸지 않았을까?
흥미로운 부분은 경제적인 이유만이 아닙니다.
김종국은 공개 영상에서 구형 G바겐의 클래식하고 각진 디자인을 좋아한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신형보다 구형 특유의 감성을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G클래스는 세대가 달라져도 박스형 실루엣이라는 핵심 정체성이 유지됩니다.
최신 편의장비보다 각진 차체와 기계적인 느낌을 선호하는 소비층이 존재합니다.
관련 보도에서는 장기간 보유했음에도 누적 주행거리가 비교적 낮은 것으로 소개됐습니다.
신형 출시 자체가 차량 교체 이유가 되지 않는 소비 스타일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4. 당시 신차가격은 얼마였을까?
국내 자동차 관련 자료에서 2014년 당시 G350 BlueTEC의 신차가격은 약 1억4,480만원 수준으로 소개됩니다.
당시 기준으로도 상당한 고가 SUV였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12년이 지난 현재입니다.
일반적인 수입차라면 10년 이상 지나면서 신차가격 대비 가치가 크게 하락하지만, 구형 G클래스는 아직도 상당한 가격대를 형성하는 매물이 존재합니다.
5. 2026년 G350 중고가격은?
2026년 7월 국내 여러 중고차 플랫폼의 실매물을 집계한 시장 데이터에서는 2014년식 G클래스 전체 평균가격이 약 5,708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세부 등급입니다.
| 2014년식 G클래스 | 확인된 가격대 | 평균 |
|---|---|---|
| G350 BlueTEC 일부 매물 | 약 6,750만~7,370만원 | 약 7,095만원 |
| 2014 G-Class 전체 | 등급별 편차 큼 | 약 5,708만원 |
신차 1억4천만원대 → 12년 후 7천만원?
단순 숫자만 보면 상당히 높은 잔존가치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그대로 ‘12년 동안 감가가 절반밖에 안 됐다’고 해석하면 곤란합니다. 중고차 사이트에 표시된 것은 판매 희망가격이고 실제 거래가격과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10년 이상 된 고급 수입 SUV가 여전히 수천만원대 매물가격을 유지한다는 사실 자체는 구형 G클래스의 독특한 중고차 수요를 보여줍니다.
6. G바겐은 왜 중고가격 방어가 강할까?
특히 디자인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자동차는 풀체인지가 이뤄지면 이전 세대가 빠르게 구형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G클래스는 원형을 유지하면서 진화해왔기 때문에 오래된 차량도 G바겐이라는 정체성이 그대로 남습니다.
7. 그런데 지금 2014년식 G350을 사도 될까?
여기서부터는 조금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2026년에 2014년식을 구입한다면 이미 12년 된 디젤 수입차를 사는 것입니다.
차량 가격이 신차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해서 정비비와 부품가격까지 절반으로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1억4천만원짜리 차를 6~7천만원에 산다’가 아니라 ‘1억4천만원급 자동차의 유지비를 감당하면서 12년 된 차를 산다’고 생각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중고 G350이라면 최소한 이것부터
8. ‘김종국 차’라는 이유로 사면 안 되는 이유
유명인이 오래 탔다는 사실은 흥미로운 이야기지만, 중고차 구매 판단의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오랫동안 직접 보유하며 관리해온 차량
전 차주의 관리상태와 사고·정비이력이 각각 다름
같은 2014년식 G350이라도 한 차량은 매우 좋은 상태일 수 있고, 다른 차량은 구입 직후 큰 정비비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구형 G바겐은 연식보다 개별 차량의 상태가 훨씬 중요한 자동차입니다.
9. 김종국 G350, 결국 무엇이 특별한가?
약 1억4천만원대의 럭셔리 SUV를 구입하고, 신형 G클래스가 나온 뒤에도 구형의 디자인과 감성을 좋아해 계속 보유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12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같은 연식의 G350 BlueTEC이 수천만원대 중고가격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은 G-Class의 독특한 잔존가치를 보여줍니다.
다만 지금 구형 G350을 중고로 구입하려는 사람에게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멋진 디자인과 높은 잔존가치만 보고 결정하기보다는 차량 상태와 향후 정비비까지 충분히 감안해야 합니다.
‘싸진 G바겐’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나이 든 G바겐’을 산다는 관점이 더 중요합니다.
김종국의 12년 된 G바겐이 갑자기 화제가 된 이유부터 먼저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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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씨의 차량 연식은 본인이 공개한 콘텐츠와 관련 보도를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세부 트림은 공개 보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G350 CDI/BlueTEC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중고가격은 2026년 국내 온라인 실매물 집계자료를 참고한 시장가격이며 특정 차량의 실제 매입·매도가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중고차 가격은 주행거리, 사고·수리 이력, 옵션, 정비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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